일부러 찾아간건 아니었다. 김밥을 포장해야했고 마침 홍제동을 지나던중 김밥집이 보여서 들어가게 됐다.ㅋㅋ
주문은 셀프주문. ㅎㅎ 이것저것 보면서 종류 고르느라 사장아주머니가 계속 마주보고 서계셨다.. ㅋㅋ
늦게 골라서 죄송합니다 .ㅠㅡㅠ
매운멸치김밥 // 스팸김밥 // 치즈김밥.
언제나 2줄 사면 모잘라서 3줄을 포장했는데 열어보고 깜짝놀랬다.
다른 김밥집이랑은 크기가 다르다.
그래고 매운멸치김밥!! 아 진짜 이건 .. 멸치김밥이 너무맛있어서 다른게 맛이없었다 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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